커피 한잔 마시려고 이 난리를 칩니다.
ㅎㅎ
젤 밝은 별은 목성, 위의 별무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목성 오른쪽 누운 V자 별무리는 히아데스 성단.
요즘 이러고 놉니다.
사진에선 안나오지만 사실 꽤 춥습니다.
폼잡기가 쉬운건 아니에요.
ㅋㅋ
커피 한잔 마시려고 이 난리를 칩니다.
ㅎㅎ
젤 밝은 별은 목성, 위의 별무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목성 오른쪽 누운 V자 별무리는 히아데스 성단.
요즘 이러고 놉니다.
사진에선 안나오지만 사실 꽤 춥습니다.
폼잡기가 쉬운건 아니에요.
ㅋㅋ
모카포트가 마치 우주선같이 보이는군요 ㅋㅋㅋ
저 별에 갈 수만 있다면,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찬 어둠 속 별과 커피 그리고 나' - 로망 그 자체입니다. ㅋ
JUPITER가 타악이 많이 나온다고 했던가요? 해서 눈 부릅뜨고 감상했던 기억이...ㅎㅎㅎ
그게 언제적이던가요? 그림만 봐도 춥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