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를 봤습니다.
그것도 5마리씩이나.
지름길을 올라오는데 앞에서 처음 듣는 동물 소리가 나서 좀 머뭇거리는 순간, 앞에서 두마리가 튀어 나오더군요.
담비가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구리인줄 알았는데, 옆으로 도는 순간 담비라는걸 알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동네에 담비 가족이 있다니!!!
ㅎㅎ
사진은 제가 찍은거 아님.
지름길을 자전거로 올라오면서 사진을 어케 찍어요. ㅋㅋ
담비를 봤습니다.
그것도 5마리씩이나.
지름길을 올라오는데 앞에서 처음 듣는 동물 소리가 나서 좀 머뭇거리는 순간, 앞에서 두마리가 튀어 나오더군요.
담비가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구리인줄 알았는데, 옆으로 도는 순간 담비라는걸 알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동네에 담비 가족이 있다니!!!
ㅎㅎ
사진은 제가 찍은거 아님.
지름길을 자전거로 올라오면서 사진을 어케 찍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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