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덥죠? 아니 분당은 덥다기 보단 비땀시 축축하게 젖어 삽니다 ㅡ,.ㅡ;
280 사진을 보니 십자수님은 예전 그대론데 트레키님, 재성이님 이제 아자씨 몸매.
잔차 타고 날라 다녔는지 상상도 안되는 몸매로 280 도전 후 땡볕에 넉다운 되었다는 소식은 ... 쩝 입니다 ㅎㅎ
저는 여전히 주말 라이더로 분당 주변을 늑대 처럼 홀로 깔짝거리며 타고 있습죠.
이제는 다시 여기저기 벙개도 참여하며 타려구요.
조강지차를 11년이나 타고 있더군요. 벌써 ...
작년? 제작년? 말바 분들하고 검단산 올라서 온바님 만났더니 아니 아직도 이차를 타고 다니냐?
뒷샥은 완존 골동품이다(잔차보다 오래된 ㅋ).
뮤즈님은 요즘 딴힐차가 내 조강지차 무게와 비슷하다며 ... ㅡ,.ㅡ;
큰 맘먹고 새것을 들였습니다.
불란서 앤데 알고보니 고향은 대만이더만요.
매콤한 녀석인데 허여멀겋게 생긴게 매가리가 없어 보이지만 ...
올라타니 맞춤한 넘 처럼 짝 달라 붙네요 ㅎㅎ
이제 이넘으로 환갑을 맞이 해야 합니다 헉!
불란서 애들이 만들어서인지 디자인도 산뜻하기는 해요 ㅎㅎ
2.3 및 왈바 여러분 뵌지들 오래되었습니다.
문득 그리워 제 근황을 짧게 올렸습니다요.
IMG_0438.JPG
IMG_0435.JP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