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래간만에 와서 살짝 글 남깁니다 ^^
실은. 자전거를 새로(아니 중고로?) 샀어요.
트레키님과 재성군의 도움으로 ANTHEM x3를 샀습니다.
역시나 2.3에 명함내밀 자전거도, 체력도 아니지만 슬쩍 돌아보니 여기에 젤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
올겨울 탑재체(몸뚱이... OTL) 경량화좀 해보려구요.
그 전에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또 오래간만에 와서 살짝 글 남깁니다 ^^
실은. 자전거를 새로(아니 중고로?) 샀어요.
트레키님과 재성군의 도움으로 ANTHEM x3를 샀습니다.
역시나 2.3에 명함내밀 자전거도, 체력도 아니지만 슬쩍 돌아보니 여기에 젤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
올겨울 탑재체(몸뚱이... OTL) 경량화좀 해보려구요.
그 전에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고.. .자주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탑재중량, 참 중요한거죠. ㅎㅎ
예아~ 이게 누구신가? 쿄쿄 잘 지내셨숨까?
ㅎㅎㅎ
집에서는 잘 지내고...
회사에서는 겔겔거리고 있습니다.
다리는 썩어 문드러졌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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