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여기서 도를 깨쳤다는데.

by 정병호 posted Jul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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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여기서 도를 깨쳤다는데..

난 맛 한번 보고 도는 커녕 욕만 나왔다.

그래도 새들은 빨간 열매를 보고 잔치를 벌이는 중이니, 새가 득도엔 유리한 입맛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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