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단풍 끝물입니다.
이제 낙엽송이 물들고 나면 첫눈 오고, 그러면 삽질의 계절입니다.
일년 내내 몸 만들었다가 삽질에 쓰다니. ㅋㅋ
막바지 단풍 끝물입니다.
이제 낙엽송이 물들고 나면 첫눈 오고, 그러면 삽질의 계절입니다.
일년 내내 몸 만들었다가 삽질에 쓰다니. ㅋㅋ
사진예술가의 눈으로 찍은 작품입니다. almost fantastic!
올 겨울엔 눈이 마구 펑펑 내려서 몸짱이 몸짱짱짱짱짱짜짱으로 더욱 막강해지시기를 하늘에 기원합니다. ㅎㅎㅎㅎ
올해는 한삽하러 찾아가겠슴니다
허리가 안좋은 50대 아쟈씨가요
아님 머슴과 같이 가던지요
어째 다들 폭설이 오길, 그것도 자주 오길 기원하는 분위기인데... ^^
특히 두번째 사진 맘에 팍 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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