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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 얼음 트레킹 이후

mtbiker2015.01.27 17:59조회 수 34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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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한의원에서 침과 부황을 뜨고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증가로 배가 커져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간다네요...;;

2.덕현이를 고질라 모양으로 이발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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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체중조절, 이번엔 성공하셔욧!!!

  • 뭐여. 뭔 주천강이 4대강처럼 공사판...

    주천강 얼음트래킹 너무 가고 싶슴다.


    덴장 눈이라고는 올해 딱 1회 온게 전부인 여기 시애틀은. 벌써 꽃피고 난리 지X 입니다.

    눈구경은 글렀어요,


    그래도 작년에 폭설이 2미터이상온 진부령을 넘고 폭설내린 강원도 곳곳을 누빈 기억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 트레킹 출발지점에 전원주택단지를 만드는데, 글쎄 저렇게 옹벼으로 성을 쌓더군요. 

    집터 만들 생각만 있고 조화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에요.

    눈 그리우면 당장 로키산맥으로 떠나욧!

    아님 여기와서 눈을 치워주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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