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해놓고 못갔습니다.
어머님께서 우환 중이신데 그날따라 병상을 지켜야할 상황이 돼서요...
재성이님 글로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금 꿀달 줄이실텐데... 잘 보내시고
귀가하시면 광화문 근처서 함 봅쎄다.
아 추억돋는 이 방.... 곰팡이 냄새두 나는 듯 하지만 그 냄새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모두들 안녕 하셨습니까들???
간다고 해놓고 못갔습니다.
어머님께서 우환 중이신데 그날따라 병상을 지켜야할 상황이 돼서요...
재성이님 글로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금 꿀달 줄이실텐데... 잘 보내시고
귀가하시면 광화문 근처서 함 봅쎄다.
아 추억돋는 이 방.... 곰팡이 냄새두 나는 듯 하지만 그 냄새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모두들 안녕 하셨습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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