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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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왔는지 오래되어 기억이 없는데 오늘 정병호님 메세지보고 접속해봤더니 이런 경사가~~
뒤늦게나마나 결혼 축하해요.
글고 의정부쪽 오면 내가 맛있는 밥 살께요.
꼭 연락해요.
01040546886 -
살이 언제 저러케 쪘대요... 거의 사장님 풍첸데.... 축하합니다. 못가봐서 미안해요. 광화문 회동 꼭 성사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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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뚜레끼님 차례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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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께
자기는 앙가믄서 애꿎은 청년들을 자꾸 사지로 몰아넣지 마시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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