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지니...작았던 신발도 커졌어요...새끼 발가락 쓸림도 사라졌네요. 신기 ... ㅎㅋㅋ
안흥터미널에서 천문인마을까지 빠른 걸음으로 몇분 만에 갈지 궁금합니다.
암...죽을 고비를 겪으니 식습관이 조금씩 변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하지만 허리 34 바지의 단추가 간신히 채워지는 현실이 재미있습니다.
살이 빠지니...작았던 신발도 커졌어요...새끼 발가락 쓸림도 사라졌네요. 신기 ...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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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죽을 고비를 겪으니 식습관이 조금씩 변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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