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대모선에서 모터사이클 타던
친구 아버지를 삼천리 독수리오형제 자전거로 쫓아가던
기억을 되살려...5년째 싱글트랙 복구 중입니다.
현재 60% 정도는 주능선/둘레길을 회피하는 코스.
송동하 / 한별 / 다굵 님과 일부 코스는 라이딩을 했습니다.
점심먹고 트레킹으로 나머지 코스 찾아 헤메네요...ㅎㅋㅋ
srt수서역~산불감시탑까지의 추가우회로 흔적을 찾는 중 입니다.
흐미....1984년 신문기사라니...
ㅎㅎㅎ 전 첨에 94인줄 알았다가 84 확인하고 또하고...
아... 어느 어르신이 왈바에 강림하셨나 하구 ㅎㅎ...
삼천리 독수리오형제 자전거 ===> 이티에 나오는 BMX 맞쥬?
핸들바~ 위로 뿔룩~ 가운데 그 뭐라해야하나... 스펀지로 돌돌 말려 있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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