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제 컴의 바탕화면으루 감미다. 멎찜미다.
calljin wrote:
:이넘이 칼라로 현상한 넘입니다.
:더욱 태백산의 향이 푸화화화화...............
:이넘의 제목은 들녁입니다.
:나중에 12월중에 태백산으로 눈꽃 촬영을 하러갑니다.
:우리 뭉땡이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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