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그 깔에다 대고 크랭크 따위 들이대고...안어울리게 색소폰 따위 들고 폼 잡으니깐...내가 컴이라도 돌아뿔것땅...세상에 자기한테 크랭크 들고 뭐라고 외쳐대는데....지금까지 잘도 참아왔지 모야... ㅋㅎㅎㅎㅎ푸헐헐헐! 수욜엔 번개가 세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