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래된 엡손 디지털이 있어서 그걸 쓰면서
불편했던 점을 말씀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디지털 카메라의 무게는 그리 큰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거의다 비슷하기때문.
그보다는 액정의 여부와 메모리카드을 더 많이 고려하셔야 할껍니다.
일단 액정은..있으면 편합니다. . 찍어놓구 잘안나온건 바로 지울 수
있기떄문...,.메모리 카드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서도 있는게 좋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갔을때...좋았죠. 혼자 포즈잡고 찍구... 영 아닌건
바로 지우고...^^;...물론 액정있으면 비싸겠죠...-.-
그리구 액정은 배터리 무쟈게 잡아먹습니다. 제껀 구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건전지 4개넣고 한시간 정도밖에 안갑니다.
요즘껀 좀 오래 갈꺼에요. 물론 사진찍고 안나온거 솎아낼때만
액정키면 배터리절약.
글구 사용하면서 메모리카드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사실때 카메라 내부의 메모리 이외에 카드를 한두개 더 사신다는
생각을 하세요... 중간에 필름을 사실수 있는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에.. 물론 중간에 겜방에 들르는 것도 좋지만...
그러려면 케이블과 전용프로그램 씨디를....-,-;;
몇화소를 가지고있느냐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의 레벨을 따지는데
제가보기에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지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고화질로 찍어봤자, 메모리 카드에 몇장 안들어갑니다.
(제것의 경우 7장...-_-;;;)
보통 800*600으로 많이 찍는데 이정도면 크게 확대할게 아닌 이상
무리없습니다. (제 카메라는 800*600으로 50장 들어갑니다.)
주절주절...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겠네요.
가격은...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_-;
30만원대도 있다 하던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