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할지 모르겠지만...

by ........ posted Feb 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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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냥 지날칠 수가 없군요. 자전거는 완전초보이고 사진은 그냥 좀 찍어봤어요. 처와 딸아이 하나있는 중년의 남자랍니다. 거의 on road 같은 투어와 출사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군요.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