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이요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리려고 하는데 아직도
이모양입니다.
제가 내일 점심시간 정도에 가져다 드리지요
저 절대 죽이지 마셔요
분명히 등기로 발송했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하지만 그것도 제가 받지를 못하여
오널 동생넘이 우체국 가서 찾았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제가 내일 꼭 가져다 드리지요 푸하하하
사랑해요.....
이모양입니다.
제가 내일 점심시간 정도에 가져다 드리지요
저 절대 죽이지 마셔요
분명히 등기로 발송했는데 다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하지만 그것도 제가 받지를 못하여
오널 동생넘이 우체국 가서 찾았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제가 내일 꼭 가져다 드리지요 푸하하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