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ji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입니다.: 계속 분수 샤워중: 오호...저도 나왔군요.인텐스 얼룩이 가방 메고 있는 덩치 큰넘.. 접니다.마치 아들래미의 재롱을 보는듯한 저 모습..흠...(우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