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자전거에 복장갖추고 오르고 달리는 맛도 좋지만느긋하게 둘이서 이야기하면서 타는 자전거. 뒤에 허릴 안아주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요?뭐 그런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