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는길에.. 나의 눈을 사로잡은 노란 오토바이..
vf나 exiv 같은 종류는 아니었다... 250cc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보는 눈이 없어서.. 그냥 이뿌다... 하고 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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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어지러이 널려있는 사물들....
친구의 말로는 나름대로 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웃기지마셔.. 방이나치워.. "라는 말로 내 맘을 전했다.. ^^;;
내맘에는 안들어서.. 최저화질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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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여기서 접을랍니다.
내일은 학교가서 사진좀 찍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