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쯤 88을 달리고 있었는데...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잔차를 싣고 가서 잠실로 가는 거였는데...
밑의 사진처럼 어제는 애들이랑 놀아주는 가족봉사날 이었습니다.
번개가 너무 늦게 올라왔나요?
아니면 내가 못 봤나?
콜진님하고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조금 아쉽네요^^
가온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잔차를 싣고 가서 잠실로 가는 거였는데...
밑의 사진처럼 어제는 애들이랑 놀아주는 가족봉사날 이었습니다.
번개가 너무 늦게 올라왔나요?
아니면 내가 못 봤나?
콜진님하고도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조금 아쉽네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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