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나고요... 오랜지 주스 통입니다... 잊을수 없는 이맛...선키스트..등등 국내의 오랜지 주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동내에서 직접 짜서 조그마한 가게에서 파는 오랜지 주스... 맛이 다릅니다... 끝내줍니다... 사과 주스 , 레몬 주스등 많이 있죠... 국내에서는 이런맛 집에서 해먹기 전에는 못느낄것입니다.(울집은 토마토 주스는 만들어 먹지요..파는 토마토 주스는 마치 케찹 물석어 놓을것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