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트랙키님

by ........ posted Sep 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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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의 마누라인
사진의 주인공인 우리 재수씨는 정말 이뻐요
당신 정말 맘에 안들어
푸허허허허허
트렉키님 언제 집으로 놀러와요
정말 맛있는 훈제 닭 집을 알아냈습니다.
놀러오셔요
그리고 저 오늘 사고 칩니다.
매우 큰사고를요
푸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