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녀석 얼굴만 보고 있으면 흐뭇(?)하답니다..추석 명절때는 누나와 매형이 오니 저는 본체 만체더군요...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걸 느꼈답니다...얼른 장가가서 나도 느껴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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