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 내외가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둘째놈이 집에와있습니다.이제 9개월 되가는 놈인데 제 얼굴만 보면 마냥 웃내요..^^귀여워서 한컷 찍었는데...간만에 건진거 같아서..ㅎㅎ배경은 쩝...걍 귀엽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