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갔었습니다..그 곳에서 마지막 날.. 해운대에 갔습니다.. 동백섬이라는 곳입니다.. 가을바다인데.. 저녁이라서 셔터스피드를 조금 길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도가 자연스레 부드러워지더군여.. 그래서 파도가 감싸주는 바위섬이라고 했습니다.. 셔터스피드 1/1.3 조리개 2.8 ISO감도 125 허접한 사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