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진은 왜 안보여주나요?
저도 이번에 함께참여한사람인데.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께되드군요.
그래도 북한주민들 손을 흔들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
대부분 답례를 하는걸보고 너무기뻐서 응답이 있건없건 계속 손흔들며 인사를햇어요...

다음번엔 좀더 성숙한 행사 진행이 되럴 기대한답니다....

제나이 51세인데 어린시절의 기억을 하게되더군요 .
꼭우리나라 60년대와똑같드군요. 그리고 마직막날에 아쉬움이많았지만 .
참으로 우리 국민들 개인 이기주의가 너무 아무대서나 극성이더군요.

겨우 돈5만원땜에 그난리를 처야햇나 한심하네요.
그래도 자전거를 사랑하는이 대부분은 양보를 하는걸보고 위안으로생각햇지요.

금강산정상에서의사진은 없나요????
많은분들이 기념촬영을 하던대 .
설봉호 갑판에서 만난 분인지도 모를겟네요.
객실이 맘에안들어서 계속 선상에나와서 시간을 보내서요.

참이상한건 출발당시 공해상으로 같는대 귀향때에는 혹시 항로가 바귀었단 생각안하셨는지요 .

돌아오는길엔 계속 근해쪽이던대요!배의 오른쪽으로 계속 육지가 보였어요 나만에착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