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움츠리고 있다보니..집에서 이런거 찍고 있습니다..주말에는 알바가 있어서..자전거두 못타고..다행히도 iris님이 안장을 하나 구해주셔서..주말에 알바하는 곳까지라도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으로 대신할까합니다..그나저나.. 세워둘 곳이 없어서..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