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님께.. 제가 시험기간이라 연락을 못드리고 있다는 죄송한 말씀을 드리구요.,


우현님께는.... 안장을... 버렸다는 아쉬움의 한마디를 드립니다..

엉엉..

정말.. 저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시는데..
저는 정작.. 시험이라는 것 때문에..

게시판에 이제야 들어와 보게되네여...

모두들.. 고맙숩니다..
그리고.. 아이리스님께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추운데 몸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