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국사봉을 갔는데....
예전에 파논 길은 그냥 산책로인줄 알았는데.....
거기다 휀스를 죽 쳐놨더군요. 계속........
뭐.. 자위했습니다.
날풀리면 저 철망을 따라 가면 재미있을것도 같다는.......
하여간 이나라 공무원들 참 할일 없는것 같습니다.
멀쩡한산 파헤쳐서 한다는게 고작..
철망이나 두르고.....
요즘 이주째 등산인데..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파논 길은 그냥 산책로인줄 알았는데.....
거기다 휀스를 죽 쳐놨더군요. 계속........
뭐.. 자위했습니다.
날풀리면 저 철망을 따라 가면 재미있을것도 같다는.......
하여간 이나라 공무원들 참 할일 없는것 같습니다.
멀쩡한산 파헤쳐서 한다는게 고작..
철망이나 두르고.....
요즘 이주째 등산인데..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