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로운 밤에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왠지 오늘은 좀 슬픔이 밀려옵니다.
아무말없이 맞아주는이는 오똑하게 진흙을 뒤집어쓰고 서있는 잔차뿐...
오늘은 어제 라이딩땜에 힘들어서 아무데도 못나갔네요.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가온님이 아주 부럽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근데요~ 왜 제가 찍은 여자분있잖아요.
저한테 친구소개 시켜달래요.
내가 자길 찍은걸 알텐데 말이죠...
기분 상했습니다.
그냥 그 여자 무시하기로 했습니다.TT
참, 가온님 낼 모레 보겠군요.
힘좀 내야겠어요.
그럼..
왠지 오늘은 좀 슬픔이 밀려옵니다.
아무말없이 맞아주는이는 오똑하게 진흙을 뒤집어쓰고 서있는 잔차뿐...
오늘은 어제 라이딩땜에 힘들어서 아무데도 못나갔네요.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가온님이 아주 부럽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근데요~ 왜 제가 찍은 여자분있잖아요.
저한테 친구소개 시켜달래요.
내가 자길 찍은걸 알텐데 말이죠...
기분 상했습니다.
그냥 그 여자 무시하기로 했습니다.TT
참, 가온님 낼 모레 보겠군요.
힘좀 내야겠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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