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병원에서 가온님이랑 무쟈게 닮은 여성분을 지나쳤는데.. 하마터면 세워 놓고
"혹시~~ 나대운씨라고 아세요?"
할 뻔 했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분을 봤지 몹니까?
이거 이말 할라고 왔는데.. 아래 글에 이상한 말만 썼네요...
아~ 근데 정말 똑같았어요..~~~
"혹시~~ 나대운씨라고 아세요?"
할 뻔 했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분을 봤지 몹니까?
이거 이말 할라고 왔는데.. 아래 글에 이상한 말만 썼네요...
아~ 근데 정말 똑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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