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격대를 보면 익시류보다는 비싸고 G류보다는 싼 캐논의 제품군이죠.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해서 들고다니기에는 편하고 케이스가 없어도 렌즈를 보호해 줄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추세에 맞게 300-400만 화소대를 나타내는 좋은 카메라들로 보입니다.
그러한데...
렌즈의 밝기라든지 같은 정도의 카메라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s40이나 c-40의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니콘의 995정도도 카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약간 더 들겠지만, 카메라의 용도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산에 이리저리 들고다니기에는 컴팩트형 카메라들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초님이 들도다니는 익서스V가 그런면에서는 좋지요. 단지 인화사진의 크기와 수동기능을 원하시면 s30이나 40의 선택도 무난하시리라 보입니다.
약간 큰 사이즈로는 올림프스의 3020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구요.
더 저가형 모델에서는 후지의 201, 301 같은 모델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가 올림프스는 sm이고 캐논은 cf이나까 이것도 유념하시구요.
최근에는 메모리 용량이 올라가서 대부분 CR가 우세지요..가격도 거의 sm수준까지 떨어졌구요....
좋은 선택 하십시오.
가온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해서 들고다니기에는 편하고 케이스가 없어도 렌즈를 보호해 줄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추세에 맞게 300-400만 화소대를 나타내는 좋은 카메라들로 보입니다.
그러한데...
렌즈의 밝기라든지 같은 정도의 카메라에 비해 가격대가 높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s40이나 c-40의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니콘의 995정도도 카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약간 더 들겠지만, 카메라의 용도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산에 이리저리 들고다니기에는 컴팩트형 카메라들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초님이 들도다니는 익서스V가 그런면에서는 좋지요. 단지 인화사진의 크기와 수동기능을 원하시면 s30이나 40의 선택도 무난하시리라 보입니다.
약간 큰 사이즈로는 올림프스의 3020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보구요.
더 저가형 모델에서는 후지의 201, 301 같은 모델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가 올림프스는 sm이고 캐논은 cf이나까 이것도 유념하시구요.
최근에는 메모리 용량이 올라가서 대부분 CR가 우세지요..가격도 거의 sm수준까지 떨어졌구요....
좋은 선택 하십시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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