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너무하십니다.그럴 수도 있지요...제가 최근 홈시어터 때문에 정신이 조금 없었습니다.이제 선정작업이 다 끝나고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일요일은 매주 용산에 나가서 이것저것 보고, 들어보고 한다고 시간 다 보냈습니다.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저도 노을님의 동글동글한 얼굴과 툭 튀어나온 입술이 보고 싶습니다.가온ps 사진은 어제 일산의 호수공원에서 자전거타는 둘째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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