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사진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신사동 모 현상소로 갑니다.
최근에 샵이 생긴거 같던데 종종 지나치곤 하지요.
저도 얼마 안된 초보긴 하지만 반갑습니다.
출퇴근에 이용하면서 몸에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것 같은데
초보가 뭐 알겠습니까. ^^;
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수리산 약수터에 올랐는데 힘들더군요.
생각없이 슬리퍼 신고 나가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헤헷.
최근에 샵이 생긴거 같던데 종종 지나치곤 하지요.
저도 얼마 안된 초보긴 하지만 반갑습니다.
출퇴근에 이용하면서 몸에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것 같은데
초보가 뭐 알겠습니까. ^^;
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근처 수리산 약수터에 올랐는데 힘들더군요.
생각없이 슬리퍼 신고 나가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