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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해 주셔서...

........2002.04.12 07:17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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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요일은 저도 장모님 묘소인 용인 광주공원묘지에 들렀다가 에버랜드에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는 휴일날 안가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말씀하신 그 묘역은 저의 와이프의 외할아버님이 계신 곳이라 한두번 가본 곳입니다.

그곳에 가면 보통 프로방스에 들려서 양식을 먹든지, 아니면 샤브샤브를 먹곤 했습니다.

얼마전에도 병원 회식을 그곳으로 갔다 왔습니다.

장항동은 못 가본것 같습니다. 맛있나보지요? 꼭 먹어보겠습니다.

이번주에도 보광사쪽으로 온로드 이동할것 같은데...조심해 다녀오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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