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름 카메라도 아니고 디지카도 아닌 비됴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머 항상 고민되는 문제지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경험한다구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겠습니까?
그래서 술벙개 자주 나갑니다....ㅎㅎ
저는 상황 상황 마다 조금씩 다르게 촬영합니다. 물론 역광일때 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라이트죠.... ㅎㅎ 물론 상황이 허락한다면....
그외에는 그림의 싸이즈와 주피사체가 머냐? 에 따라서 다르게 찍습니다.
Long Shot (원경) 이경우에는 순광때의 적정 노출을 주로 사용하고,
점점 사이즈가 줄어들면고 인물 타이트샷으로 들어가면서 인물의 노출에 맞춰서 찍는 편입니다.
근데 역광일때는 인물 노출에 정확히 맞추면 전체적으루 셑업이 떠서 뿌연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노출을 짭니다.
비됴는 파인더 안에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어서 조리개를 돌려보면서 맘에 드는 노츨값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되는 좀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스틸 사진 전문가들도 아래위 두개더 노출값을 가지고 찍는다고는 합니다.
많이 찍어보시는것 보다 나은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ㅎㅎ
머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제가 찍어 놓구서 '우와... 그림 좋네.....' 하구 우겨 버립니다....ㅋㅋ
사진 아주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머 항상 고민되는 문제지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경험한다구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겠습니까?
그래서 술벙개 자주 나갑니다....ㅎㅎ
저는 상황 상황 마다 조금씩 다르게 촬영합니다. 물론 역광일때 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라이트죠.... ㅎㅎ 물론 상황이 허락한다면....
그외에는 그림의 싸이즈와 주피사체가 머냐? 에 따라서 다르게 찍습니다.
Long Shot (원경) 이경우에는 순광때의 적정 노출을 주로 사용하고,
점점 사이즈가 줄어들면고 인물 타이트샷으로 들어가면서 인물의 노출에 맞춰서 찍는 편입니다.
근데 역광일때는 인물 노출에 정확히 맞추면 전체적으루 셑업이 떠서 뿌연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노출을 짭니다.
비됴는 파인더 안에서 노출을 확인할 수 있어서 조리개를 돌려보면서 맘에 드는 노츨값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되는 좀 수월한 면이 있습니다.
스틸 사진 전문가들도 아래위 두개더 노출값을 가지고 찍는다고는 합니다.
많이 찍어보시는것 보다 나은 정답은 없을듯 합니다....ㅎㅎ
머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제가 찍어 놓구서 '우와... 그림 좋네.....' 하구 우겨 버립니다....ㅋㅋ
사진 아주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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