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Caplio RR1                                                                                                   



생긴것도 카메라 같지 않고.. 배낭에 휴대하기도 좋을거 같고..
문서 촬영하면 복사기 같다는데.. 도서관 가면 좋을거 같고..
접사가 1cm 나 된다구 하고..
사진 품질은 쓸 만 할까요? 근데,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지..
중고 시장에 하급기인 RDC-7 하나 나온거 가지고 온갖 악플이
잔뜩 달려있구..
근데 가격이.. 70만원 중후 반인데, 비싸당.. --;
그립감이 않좋고 수동기능이 별로 없다는데.. 사용상에 많은 단점이
될까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카메라를 마련하는게 더 나을까요?
이거 말구 300만 화소대인 RDC-7이 싸게 나온거 있음 그걸 사는게
더 좋을까요? (그렇다면, 어디 없나 찾아봐 주세요 ㅎㅎㅎ)

JEKY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