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오월 따뜻한 휴일을 맞아 왈바 사모님들과 쥬니어들을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뜻깊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노바님과 이쁜 애기, 산지기님 가족, 바꾸리님 가족, 넝쿨님 가족, 달구지님 가족, 가온네 가족, 제킬님과 여친 즐거우셨는지요?

늦게라도 참석해 주신 요산님과 조카, 다굵님 감사합니다. 뭐 드신것도 없을텐데 제가 회비를 걷었습니다.^^;; 용서하십시오..ㅎㅎ

자리 빛내 주신 바이크홀릭님(시민의 숲이 있다는 것도 모르셨다구요^^;;)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전화주신 말발굽님과 십자수님 감사합니다. 담번에 모델 되어 주시구요, 십자수님 이쁜 애기들도 같이 찍고 싶습니다.

필름 카메라가 상당수라 사진이 올라오려면 약간의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제가 리사이즈 하는데로 몇장 올리겠습니다.^^

원본은 원하시겠죠?^^ 준비되는대로 천천히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