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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들 채셨습니까?

........2002.05.15 10:37조회 수 1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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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집에가는 내내 긁혔습니다.
넘들은 가족사진촬영에 바쁜데 디비져 잤거든요.
홀릭님 하고...
그래서 가족사진이 없지요.
전말이죠.
큰넘이 없으면 가족사진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넘(초등5학년)이 몇몇의 남친과 대다수의 여친들과 공원으로 놀러 갔거든요.
그래서 전 큰넘이 없는 가족사진은 사진도 아니다를 핑계로 그냥 그늘을 벗삼아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건만....
그거이 제 반쪽에게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지금도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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