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집에가는 내내 긁혔습니다.
넘들은 가족사진촬영에 바쁜데 디비져 잤거든요.
홀릭님 하고...
그래서 가족사진이 없지요.
전말이죠.
큰넘이 없으면 가족사진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넘(초등5학년)이 몇몇의 남친과 대다수의 여친들과 공원으로 놀러 갔거든요.
그래서 전 큰넘이 없는 가족사진은 사진도 아니다를 핑계로 그냥 그늘을 벗삼아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건만....
그거이 제 반쪽에게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지금도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넘들은 가족사진촬영에 바쁜데 디비져 잤거든요.
홀릭님 하고...
그래서 가족사진이 없지요.
전말이죠.
큰넘이 없으면 가족사진이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넘(초등5학년)이 몇몇의 남친과 대다수의 여친들과 공원으로 놀러 갔거든요.
그래서 전 큰넘이 없는 가족사진은 사진도 아니다를 핑계로 그냥 그늘을 벗삼아 한가로운 휴일을 즐겼건만....
그거이 제 반쪽에게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지금도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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