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의 첫째
절대로 자존심 안굽힐넘이더군요.
나 여섯살...
너 다섯살...
말놓지말어///
가온님의 둘째
자만심의 결정체
나하고 쌈놀이 한번 할까?
상대방(바꾸리2) : 어리버리...
그러나 상대의 무관심에 무료해함...
형제는 항상 용감무쌍하다....
이상은 조카를 자식넘과 조카넘을 보호한답시고 가온님 2세들을 경계하던 산지기///
우하하하
가온님 고추농사 대풍입니다.....
씩씩한 고추농사
절대로 자존심 안굽힐넘이더군요.
나 여섯살...
너 다섯살...
말놓지말어///
가온님의 둘째
자만심의 결정체
나하고 쌈놀이 한번 할까?
상대방(바꾸리2) : 어리버리...
그러나 상대의 무관심에 무료해함...
형제는 항상 용감무쌍하다....
이상은 조카를 자식넘과 조카넘을 보호한답시고 가온님 2세들을 경계하던 산지기///
우하하하
가온님 고추농사 대풍입니다.....
씩씩한 고추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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