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고 싶은데,
우리 눈에는 야경이 밝아보여도 카메라는 이것을 무지하게 어둡다고 인식을 하는지라,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앞의 인물이 흔들린 사진이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만약 앞의 인물에만 맞추어서 야간에 후레시를 터트리면 찍어본 분은 아시겠지만 뒤의 야경이 하나도 나오지 않게 되잖습니까? 까맣게!
그래서 셔터스피드를 야경에다가 맞추어서 야경도 잘 나오게 하면서 마지막에 후레시를 터트려 인물을 잘 나오게 하는 것을 슬로우싱크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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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레시를 켤 배터리를 카메라가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조작속도가 느려지는 것입니다. 내장후레시 많이 쓰면 배터리가 빨리 닳지요.
위 사진은 손오공님이 995로 찍으신 사진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가온
우리 눈에는 야경이 밝아보여도 카메라는 이것을 무지하게 어둡다고 인식을 하는지라,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앞의 인물이 흔들린 사진이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만약 앞의 인물에만 맞추어서 야간에 후레시를 터트리면 찍어본 분은 아시겠지만 뒤의 야경이 하나도 나오지 않게 되잖습니까? 까맣게!
그래서 셔터스피드를 야경에다가 맞추어서 야경도 잘 나오게 하면서 마지막에 후레시를 터트려 인물을 잘 나오게 하는 것을 슬로우싱크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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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레시를 켤 배터리를 카메라가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조작속도가 느려지는 것입니다. 내장후레시 많이 쓰면 배터리가 빨리 닳지요.
위 사진은 손오공님이 995로 찍으신 사진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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