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예~!~!! "

참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5살인데 키도크구요.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산님.
괜히 저희 때문에 오랜만에 뵌 분들과 대화도 많이 못나누시공.. ㅎㅎ
근데 그 자리에 저희 못하게 되었어요. 근린시설이라 영리 목적
시설이 들어올 수 없다네요. 어린이 집에서 민원을 넣었나봐요.흑흑..
그래서 다른 곳 알아보느라 바쁩니다. 헤헤~
다음에 또 궁금한거 있을때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요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이들은 표정이 참 순진무구하고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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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 사진도 찍었어야되는데 그날 카메라조작법도 익히지못한 상태여서 많이 못 찍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냥 필카로 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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