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윤서야 한 입만~~! 응윤서 : 엄마 쪼꼼만 먹어야 돼~에!?엄마 : 와작 씹어 버린다 (저 표정 봐요... 넘 많이 깨물어서 입 시려서ㅎㅎ)윤서 : 믿을 사람 없다닝께~~! ㅎㅎㅎ다들 아시죠? 사실은 윤서 혼자 먹기 많은 양이라...앞 사진 잘 모믄 윤서가 엄마한테 주는 아이스 크림 꼭대기 보입니당..반컴님 동화 작가 해도 되겄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