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처음부터 여의도는 못 들어갈거라 생각하고, 애들과 같이 강북에서 여의도와 제일 가까운 이촌동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주차 여유가 있더군요..물론 나올때 워낙 차가 많아 애들하고 차 뒷좌석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즐거운 소풍을 했습니다.
이쪽도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가온
역시 주차 여유가 있더군요..물론 나올때 워낙 차가 많아 애들하고 차 뒷좌석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즐거운 소풍을 했습니다.
이쪽도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