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군요.^^
무심히 빠른속도로 지나치는 전철이 있는가 하면,
슬로우리 천천히,천천히, 마냥가는 전철,
그러다가 어느 전철은 그냥 한강 철교위에 정차해서 구경하다가
가더군요.^^
저는 그날 사무실 후배(엄형식)와 여의도에서 만난 사또님 내외분들과
함께 구경했는데, 바로 그근처에 노을님도 계셨던 모양입니다.^^
(사진 찍은 위치로 봐서........)
무심히 빠른속도로 지나치는 전철이 있는가 하면,
슬로우리 천천히,천천히, 마냥가는 전철,
그러다가 어느 전철은 그냥 한강 철교위에 정차해서 구경하다가
가더군요.^^
저는 그날 사무실 후배(엄형식)와 여의도에서 만난 사또님 내외분들과
함께 구경했는데, 바로 그근처에 노을님도 계셨던 모양입니다.^^
(사진 찍은 위치로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