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등님께서 추천해 주신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말하는 것이지요?

저렴한 모델이라면 메츠라든지 선팩 모델들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니콘이나 캐논 등에서는 TTL을 지원하는 자체 스트로보를 같이 내놓고 있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이러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물론 가격이 보통 20만원 후반대에서 50만원 정도가 많습니다.(좀 부담스럽지요?^^;;)

이태등님께서 추천하시는 모델은

니콘의 sb 80DX라는 모델입니다.

Versatile, high-performance Speedlight

Monitor Pre-flashes
Wireless Slave Flash function incorporated
FP High-Speed Sync
Repeating Flash
Modeling flash function
Tilting/rotating flash head for bounce effect

Guide number (ISO 100, m/ft.): 38/125 (at 35mm), 56/184 (at 105mm)
Dimensions (W x H x D): Approx. 127.4 x 70.6 x 96.7 mm or 5.0 x 2.8 x 3.8 in.
Weight (without batteries): Approx. 335g or 11.8 oz.

보통 니콘 쓰시는 분들은 sb-28도 많이 쓰시더군요..디카용으로는 sb-28Dx가 있군요

The ultimate in flash photography

Monitor Pre-flashes
Red-Eye Reduction
FP High-Speed Sync
Repeating Flash
Tilting/rotating flash head

Guide number (ISO 100, m/ft.): 36/118 (with zoom head set at 35mm)
Dimensions (W x H x D): Approx. 69 x 128 x 90mm or 2.7 x 5.0 x 3.5 in. (without mounting foot)
Weight (without batteries): Approx. 320g or 11.4 oz.

한번 살때 좋은 것을 사라는 말씀을 덧붙히셨습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