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온바님이 2.3을 접수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문득 '온바이크의 아내'라는 이름으로 글 하나가 올라왔었죠.
남편(온바님)이 왈바에서 짱을 하나 맡아서 무지 흐뭇해하길래 2.3에 들어와 봤더니 사람도 잘 안들어오는 방에 방장이라고 즐거워한다고 따끔하게 온바님을 혼내셨죠..^^
바로 아래 온바님의 리플이 달리고 온바님 꼬리내리시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오늘 드디어 온바님의 사모님께서 왈앵글에 입성하시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애기 모습, 사는 모습 많이 보여 주시구요, 언제 다시 가족사진촬영 모임이 있으면 꼭 뵈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온
어느날 문득 '온바이크의 아내'라는 이름으로 글 하나가 올라왔었죠.
남편(온바님)이 왈바에서 짱을 하나 맡아서 무지 흐뭇해하길래 2.3에 들어와 봤더니 사람도 잘 안들어오는 방에 방장이라고 즐거워한다고 따끔하게 온바님을 혼내셨죠..^^
바로 아래 온바님의 리플이 달리고 온바님 꼬리내리시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오늘 드디어 온바님의 사모님께서 왈앵글에 입성하시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애기 모습, 사는 모습 많이 보여 주시구요, 언제 다시 가족사진촬영 모임이 있으면 꼭 뵈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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