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에게 `온바이크의 아내님`은...

........2002.05.30 12:48조회 수 157댓글 0

    • 글자 크기


이전 온바님이 2.3을 접수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문득 '온바이크의 아내'라는 이름으로 글 하나가 올라왔었죠.

남편(온바님)이 왈바에서 짱을 하나 맡아서 무지 흐뭇해하길래 2.3에 들어와 봤더니 사람도 잘 안들어오는 방에 방장이라고 즐거워한다고 따끔하게 온바님을 혼내셨죠..^^

바로 아래 온바님의 리플이 달리고 온바님 꼬리내리시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오늘 드디어 온바님의 사모님께서 왈앵글에 입성하시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애기 모습, 사는 모습 많이 보여 주시구요, 언제 다시 가족사진촬영 모임이 있으면 꼭 뵈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24
11389 주막거리 잔혹사...마지막 타기옹 2004.01.17 297
11388 주막거리 잔혹사...16 타기옹 2004.01.17 264
11387 진동과 갈천 사이...16 ........ 2003.09.23 232
11386 마지막 ........ 2003.09.23 196
11385 주막거리 잔혹사...15 타기옹 2004.01.17 230
11384 진동과 갈천 사이...15 ........ 2003.09.23 259
11383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5
11382 주막거리 잔혹사...14 타기옹 2004.01.17 299
11381 진동과 갈천 사이...14 ........ 2003.09.23 224
11380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9
11379 주막거리 잔혹사...13 타기옹 2004.01.17 259
11378 진동과 갈천 사이...13 ........ 2003.09.23 258
11377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6
11376 사진 11 kaon 2003.05.13 192
11375 주막거리 잔혹사...12 타기옹 2004.01.17 312
11374 진동과 갈천 사이...12 ........ 2003.09.23 236
11373 폴딩으로 수리산 오르기...12 ........ 2003.07.27 207
11372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68
11371 사진 10 kaon 2003.05.13 226
11370 주막거리 잔혹사...11 타기옹 2004.01.17 24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