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교계곡에서 좌측으로 가면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서 쌓아 올린 탑입니다. 원래 그할머니께선 그 앞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질 못하게 하셨습니다.근데 오늘은 차까지 대접 해주셔서 잘마시고 왔습니다탑 이름은 관용탑 입니다..